• "구석기의 모든 것" 공주 석장리박물관 새 단장
    "구석기의 모든 것" 공주 석장리박물관 새 단장
    최신 트렌드 반영한 영상과 청각시스템 도입…5개 주제로 전시관 구성
    • 김갑수 기자
    • 승인 2018.02.13 15: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 공주시가 석장리박물관에 대한 새 단장을 마치고 12일 개관식을 가졌다. (공주시 제공)

    [굿모닝충청 공주=김갑수 기자] 충남 공주시가 석장리박물관에 대한 새 단장을 마치고 12일 개관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06년 9월 석장리박물관 개관 이래 대대적인 개편으로, 구석기 시대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다양한 유물과 자료를 선보인다.

    또한 석장리에서 출토된 석기를 하나씩 상세히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여기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영상과 청각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미디어아트 기법을 활용해 구석기인의 생활과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전시관은 5개의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석장리 유적의 발견과 연구에서부터 한국구석기문화에 이르기까지 총 망라하고 있다.

    오시덕 시장은 “이전보다 훨씬 넓어진 공간에서 최신의 디지털 기법과 다양해진 유물 전시 연출로 구석기 시대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