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자체는 관광 사업을 통한 수익, 그리고 도시를 알리는 하나이 문화도시로 거듭나기위한 많은 노력을 기우리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전주의 한옥마을 보세요! 대전하면 떠오는는게 뭐가 있죠... 간단한 예로 전주한옥 마을은 내.외국인을 비롯 관광 코스가 되어 지자체 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하는 상품입니다. 전주라는 도시를 전세계 알리은 하나의 계기가 되었죠. 대전은 뭐가 있죠... 교통은 사통팔달 중부권 최고의 요지에서 대전에 뭐가 있어 관광객들이 보러오나요..
시민단체는 누구를 우한 시민단체인지요.. 시민이 뽑은 단체입니까
5년동안 논의하고 갑론을박 하고 100억 이자 손해보더니. 드디어 극적합의. 사업추진 청신호란다. 합의내용인즉 처음부터 다시 재협의한단다. 모호한 합의내용. 해석은 본인들 생각하고 싶은데로. 웃프다. 증말. 내가하면 친환경이고 니가하면 부동산 투기고. 지난번엔 경제성이라더니 이번엔 공공성이란다. 중앙정부는 지자체 갈등조율관심없고 합의해 오면 승인 도장 찍어 준단다. 이게 나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