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이경수)는 27일 ‘사랑의 좀도리 쌀 전달식’을 갖고 사회복지법인 성심복지재단에 쌀 60포(600kg)를 지원했다.
‘MG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지역사회 저소득층 생활안정 및 복지지원을 목적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주최하고 안전행정부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1998년부터 15년간 이어져온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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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이경수)는 27일 ‘사랑의 좀도리 쌀 전달식’을 갖고 사회복지법인 성심복지재단에 쌀 60포(600kg)를 지원했다.
‘MG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지역사회 저소득층 생활안정 및 복지지원을 목적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주최하고 안전행정부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1998년부터 15년간 이어져온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