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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사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어 동계패럴림픽에도 납품평균무게 200g 소분용 사과 7톤 납품 “세계인이 먹는 사과가 됐다”

    충남 예산군의 대표특산물 예산사과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평창 동계패럴림픽에도 납품됐다. (예산군 제공)

    [굿모닝충청 예산=이종현 수습기자] 충남 예산군의 대표특산물 예산사과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평창 동계패럴림픽에도 납품됐다.

    동계패럴림픽에 납품된 물량은 평균무게 200g인 소분용 사과 7톤으로, 경북 의성 물류센터로 납품된 사과는 패럴림픽 수요에 따라 평창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군은 올림픽 납품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바탕으로 예산사과 인지도 확대, 타 브랜드와 차별화, 경쟁력 확보를 통해 판로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황선봉 군수는 “예산사과가 태릉선수촌 납품을 시작으로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까지 납품돼 국가대표뿐만 아니라 세계국가대표가 먹는 사과가 됐다”며 “이를 발판으로 예산사과가 전국을 넘어 세계 각국에서 맛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사과는 군, 예산APC 등 관계자의 노력으로 지난 1월 30일 초기물량 2톤을 시작으로 총 7회에 걸쳐 12.8톤(1281상자)가 동계올림픽에 납품됐으며, 식품‧요식업, 관계자, 선수들에게 선보여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종현 기자  korea82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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