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2018.6.22 금 02:50

    굿모닝충청

    상단여백
    HOME 클릭충청 충남 충남 도·시·군 의회
    충남 기초의원 정수 천안 3석 늘고 군 지역은 줄어시·군의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의원 정수 등 확정…도의회 행자위 회부 예정

    충남도시·군의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획정위)는 13일 15개 시·군 기초의원 지역구 명칭과 구역, 의원 정수를 확정했다.

    [굿모닝충청 내포=김갑수 기자] 충남도시·군의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획정위)는 13일 15개 시·군 기초의원 지역구 명칭과 구역, 의원 정수를 확정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천안시의회는 기존 22명에서 25명(지역구)으로 3석 증가했다.

    또 공주시의회와 아산시의회, 당진시의회, 홍성군의회(비례대표)는 기존 정수에서 1명씩 늘어났다.

    반면 금산군의회와 청양군의회, 태안군의회는 1명 씩 줄었고, 서천군의회는 기존 9명에서 7명으로 줄었다.

    나머지 시‧군의회 정수는 그대로다.

    이번 획정안은 14일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 회부되며, 상임위를 통과할 경우 본회의 표결을 통해 확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부결될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공이 넘어가게 된다.

    이에 앞서 의원정수가 줄어드는 4개 군의회 소속 의원들은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도시 위주의 선거구 가속화를 더욱 부추김으로써 시‧군 간 균형발전에 역행하고 대의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처사”라며 강력 반발하기도 했다.

    이들은 획정위가 열리는 회의현장으로 찾아가 몸싸움을 벌이는 등 극심한 진통이 빚어지기도 했다.

    김갑수 기자  kksjpe@goodmorningcc.com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많이 본 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