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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석희 “김어준, 그대가 말하는 ‘각하’를 세상은 잊어본 적 없다네!”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는 13일 최근 ‘미투’ 열풍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 등에 관한 빅 뉴스가 국민 관심에서 사라지고 있다고 한 방송인 김어준 씨를 겨냥, 가시가 돋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손 앵커는 이날 저녁 앵커 브리핑에서 “한 팟캐스트 진행자의 발언이 논란이 됐다”며 “그는 언론의 미투 보도 탓에 전직 대통령의 더 거대한 범죄가 가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떠올렸다.

    이어서 “그러나 세상이 그가 이야기하는 '각하'를 잊어본 적이 있었더냐”고 물은 뒤, “그의 주장과는 정반대로 전직 대통령은 내일 전 국민이 바라보는 가운데 검찰청 포토라인에 서게 될 것이고, 수많은 의혹의 불은 켜질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그리고 우리는 다시 착잡함 속에 그 결과를 지켜볼 것”이라며 “이 모든 과정과 결과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세상이 '각하'를 잊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씨는 지난 9일 자신이 진행하는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최근 JTBC에 대한 불만이 있다. JTBC가 젠더 이슈를 사회적인 어젠더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희정에 봉도사(정봉주 전 의원의 별명)까지, 이명박 가카(각하)가 막 사라지고 있다”며 “제가 (미투) 공작을 경고했지 않았나? 그 이유는 이 미투를 공작으로 이용하고 싶은 자들이 분명히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지난달 24일에 이어, 진보진영을 겨냥한 상대편의 ‘미투’ 공작 프레이밍을 또다시 거론한 셈이다.

    정문영 기자  polo876@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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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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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자 2018-03-14 10:09:17

      실제 발언을 주어생략, 문장자르기,문장순서 바꾸기로 이렇게 본의를 왜곡하는구나. 기사가 원문을 어떻게 왜곡해 독자를 속일수 있는지를 알려준 소중한 기사입니다.   삭제

      • 어주니 떠주니 2018-03-14 08:10:36

        김어준, 니 계몽질 없이도 뭐가 공작인줄 누구나 다 안다. 너 땜에 깨우친 게 이니거든.   삭제

        • 공작 2018-03-14 07:47:13

          김어준은 어줍잖은 공작발언으로 지가 먼저 공작하고 있다. 지가 공작주범인줄도 모른 척. . 미친 놈. . 대체 생각 좀 하고 살아라!   삭제

          • 어준빠 2018-03-14 05:34:51

            손석희 앵커가 이 날은 품격을 못지켰네요. 기레기 참...   삭제

            • 개나소나기자 2018-03-14 03:40:51

              정문영기자 "지난달 24일에 이어, 진보진영을 겨냥한 상대편의 ‘미투’ 공작 프레이밍 제기에 재미가 들린 듯 또다시 거론한 셈이다."
              재미? 재미? 재미?
              기레기와 기자의 차이를 스스로 증명   삭제

              • 심석희 2018-03-14 02:25:21

                서키삼춘. 어주니형이 그동안떠들어대서 세상이 각하를 기억한다는걸 잊으셧남?   삭제

                • 손서키도 늙었네. 2018-03-14 01:31:29

                  늙으면 꼰대가 돼야지 별수있나?
                  김어준은 팟캐스트 진행자가 아니라 방송진행자.
                  청취율 11.6%
                  손서키는 한자릿수 시청률.
                  나이들어서 속까지 좁아져서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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