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지방채 제로화 달성, 사통팔달 신산업도시 육성"
이완섭 "지방채 제로화 달성, 사통팔달 신산업도시 육성"
충남 서산시장 출마-"환황해권 물류와 관광의 허브도시로 키울 것"
  • 최동우 기자
  • 승인 2018.03.20 14:45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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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서산시장 출마] [굿모닝충청 최동우 기자] 서산시장 3선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이완섭(61) 예비후보에게는“중앙과 지방행정을 두루 겸험한 행정의 달인”, “낙후된 이미지의 해지는 서산을 역동적인 도시 해뜨는 서산으로 확 바꾼 창조리더”,“하늘길, 땅길, 바닷길, 철길 등 4대교통망을 모두 국가계획에 반영시키며 서산을 서해안의 중심도시로 급부상 시킨 글로벌 리더”, “전천후 소통으로 시민과 함께하는‘신언서판’형 목민관”, “임기중 700억원에 달하는 지방채를 모두 갚으며 부자도시로 이끌어온 경제시장”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재선 시장으로 일해 오면서 폭넓은 중앙인맥의 도움을 받아 많은 국비유치를 통해 눈에 띄게 발전하는 서산을 이끌어왔다.

특히, 인체의 핏줄과도 같은 도시의 길 뚫기에 집중해 기업하기 좋고 편리한 삶에 기본이 되는 사통팔달 인프라와 미래 성장의 토대를 구축해가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기반 하에서 서산은 더 큰 발전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21세기 블루오션은 보이지 않는 굴뚝산업이다. 문화와 예술이 꽃피고 젊은이들이 신바람 나게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역동적인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서산을 청년도시의 메카로 만들어가겠다. 물류와 관광의 허브도시로 육성하는 것은 서산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그 사명을 달성해가는 선봉장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주요 일문일답

▲자기소개를 하자면?

언암초(20회), 해미중(23회), 공주고(50회), 방송통신대학교(행정학사), 연세대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 숭실대 대학원(IT정책경영학 공학박사)를 졸업하였고 1978년 육군에 입대하여 2년 9개월간 복무후 육군병장으로 제대했다.

1981년 총무처시행 7급 국가행정직공무원 공채시험에 합격하여 1982년부터 중앙부처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현재의 행정안전부(총무처, 행정자치부)에서 인사, 민원, 조직, 상훈, 평가 등 주요 업무를 맡아 일했으며, 과장 때는 직장내에서 베스트공무원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고향 서산의 부시장(2009.7~2011.1)을 거쳐 민선5기와 민선6기 서산시장(2011.10~)으로 취임 이후 서산을 신산업도시로 선도하고 있다.

특히 처음 시장으로 취임 전 700억원에 육박했던 지방채를 2017년 9월에 모두 갚아 지방채 제로화를 달성하였고, 고속도로, 국제여객선, 항공, 철도 등 4대 교통망을 모두 국가계획에 반영시키며 서산을 사통팔달 신산업도시로 변모시켜가고 있다.

▲출마의 변

처음 서산시장에 출마할 때부터 3선에 도전하는 지금까지 오직 한 마음 뿐이다. 고향인 서산의 발전을 꼭 이루겠다는 마음 하나 뿐, 아무 사심 없이 지금까지 달려왔다.

재선을 거치면서 서산이 점점 바뀌어가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껴왔다.

3선 도전은 이완섭을 믿고 서산을 위해 일해 달라고 뽑아주신 서산시민에 대한 보답이자 그동안 공약으로 추진하던 모든 사업을 완성하기 위한 시장 이완섭으로서의 책무라고 생각한다. 결자해지(結者解之)의 마음으로 3선에 도전하겠다.

목적지를 눈앞에 두고 잘 달리고 있는 말을 멈추게 할 이유는 없다. 민선5기와 민선6기 시장으로 7년 가까이 일해 오면서 사통팔달 인프라 구축과 미래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일에 집중해왔다.

그 결과 지역의 오랜 숙원이던 서산-당진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비롯해 대산항과 중국 룽옌항과의 국제여객선 항로 개설, 민항유치 및 대산항선 인입철도 건설사업 등 4대 교통망을 모두 국가계획에 반영시키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210개의 기업을 유치하며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였고, 국가기관인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유치와 도시안전통합센터 구축, 문화예술·관광·교육·복지·농축수산 인프라 확충, 도시 및 농수특산물 브랜드화, 전통시장 활성화 등 다방면에 걸쳐 괄목할만한 성장과 발전을 이뤄왔다.

세계적으로도 이목이 집중되는 교황방문 행사(2014.8)를 완벽하게 치러내 서산의 인지도를 국내외에 과시하였으며, 특히 취임전 700억원에 육박했던 지방채를 모두 갚아(2017.9) 빚 한 푼 없는 건전재정 도시를 구현했다.

그동안 이뤄온 각종 인프라 구축은 첫 단추를 낀 것에 다름 아니다. 지금까지 열정을 다해 추진해온 일들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추진과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전천후 역량을 쏟아 부어야 한다.

이러한 일들은 중앙행정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하고 많은 인적자원과 연결되어 있는 시장이라야 잘 해 낼 수 있는 과제다. 행정업무 수행 경험 없이 행정기관의 언저리에서 곁눈질을 해본 경험이나 좁은 울타리내에서 구호성 정치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경쟁력이다.

40년 가까운 기간 동안 말단에서부터 시장 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은 숙련된 일꾼이 풋내기 일꾼보다 농사를 잘 지을 것이라는 것은 상식이다. 월등하게 성능이 좋은 트렉터를 버리고 경운기를 선택할 이유가 없다.

따라서 지금까지 잘 이끌어 온 서산시정에 연속성을 더하고 17만 5천여 서산시민들의 삶에 꿈과 희망, 용기를 불어넣어‘해 뜨고 꽃 피는 서산’의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달하기 위해서는 서산호의 선장으로서의 책무를 져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재선 시장을 하면서 다져놓은 많은 성과와 탄탄한 인적자산 기반을 바탕으로 추진중인 일을 가장 잘 마무리할 사람은 이완섭 뿐이다.

3선시장은 마지막 봉사를 할 기회다. 어떠한 눈치를 볼 필요도 없이 오직 서산 발전과 서산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다.

전국에서도 최다 수준의 수상을 하며 전국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시장으로서 그동안 익혀온 숙련공으로서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서산을 환황해권 물류와 관광의 허브 도시로 꽃피워 나가겠다.

▲서산의 주요현안은 무엇이고 그에 대한 해법은 무엇인가.

지역의 주요현안으로 대기환경 개선과 터미널 이전을 꼽을 수 있다.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5,000억 원을 들여 대기환경규제지역 지정 및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의 연차별 자율감축을 추진하고, 대기오염 집중측정소 설치 및 대기관리 정보시스템 구축 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 2022년까지 25억원을 투입해 대산공단 오염원 차단 및 정화를 위한 완충녹지와 공기정화형 시민공원을 조성하겠다. 이와 함께 악취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민·관 합동 악취관리협의회를 구성해 적극 운영하겠다.

이와 더불어 자원순환형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을 펼쳐나가겠다.

2020년까지 총사업비 1,170억원을 들여 바이오가스화시설 및 자원회수시설 등 자원순환형 환경기초시설을 설치하고 공동집하장 추가 및 분리수거함 교체 등 자원순환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겠다.

이와 함께 자원순환 활성화 교육 강화 및 숨은자원찾기경진대회 개선 등 폐기물 자원화사업에도 적극 나서 쾌적하고 깨끗한 에코시티 만들기에 박차를 가해나가겠다.

자원회수시설(일명 소각장)은 꼭 필요한 시설로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비보조 사업이며, 지곡면 오토밸리 주변 산업폐기물처리장은 민간이 충남도지사와 금강환경청장 승인을 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환경전문가를 자처하는 시장선거 후보들이 대안 제시는 없이 상여를 동원한 집회에 참석하여 갈등확산의 불쏘시개 역할을 하는 행태로는 시민을 피폐하게만 만들뿐 결코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공용터미널 이전 문제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상권 위축을 우려하는 일부 상인들의 반대로 난항을 겪어왔다.

터미널은 1980년에 지어진 낡고 오래된 건물로서 정비 및 보수에 한계가 있으며, 교통 혼잡과 시민불편이 가중되고 新성장 도시이미지 저하의 주범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다수 시민들은 이전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

이의 해결을 위해서, 현 터미널은 시내버스 환승센터 및 문화시설 등을 확충하여 존치 활용하고, 시외버스와 고속버스를 신규건설 터미널로 이전하여 급격한 상권 위축 우려 문제를 해소하면서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해나갈 것이다.

그렇다고 당장 옮겨갈 수 있는 사안은 아니다.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착수에서 도시개발계획 수립후 기반조성까지 최소 5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터미널 이전까지 8~10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된다. 발빠르게 절차를 밟아나가도 장기간이 걸리는 사업인 것이다.

누가 봐도 해야만 하는 일, 누가 시장이어도 꼭 해야만 하는 일을 당장의 표를 얻기 위해서 또는 인기를 잃을까봐 전전긍긍 눈치를 보며 공약사항을 지키지 않는다면 이는 시장으로서 직무유기일 것이다.

발전을 거듭할수록 필연적으로 따르는 갈등을 조정해야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다. 당장의 이익보다는 좀 더 멀리 내다보고 시민 전체를 위해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해 시민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경선 및 본선의 가장 강력한 상대는 누구이고, 그의 장점과 단점을 꼽는다면?

시장후보로 거론되는 분들은 모두 지역을 위해 나름 적지 않은 역할을 해오셨고, 또한 나름대로의 충분한 역량을 갖고 계신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선거의 속성상 모두가 강력한 경쟁상대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내가 보여줄 수 있는 역량과 비전은 무엇일까를 많이 고민하면서, 초심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있다.

스스로 장점을 말해보라면 합리적이면서도 추진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풍부한 행정경험과 폭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항상 진정성을 가지고 노력한다는 점이다.

이런 점 때문에 서산시 공무원들도 예전보다 일도 많아지고 어려운 부분도 많지만 불평 없이 잘 따라준다고 생각한다.

반면, 한 군데 빠지면 너무 집중을 해서 시간가는 줄도 모른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라 하겠다. 그리고 지금 서산에 푹 빠져있다.

▲본인의 최대 경쟁력은 무엇인가.

오랜 중앙행정 경험과 서산시 부시장을 거쳐 제8대와 제9대 서산시장으로 일해 온 경력이야말로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즉 이미 모든 면에서 확실하게 검증된 인물이라는 점이다.

서산시장으로서 지난 7년 가까운 기간 동안 서산시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동고동락한 시간은 과거의 역사서이자 현재의 거울이며 미래의 나침반이 되어 서산호(瑞山號)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

폭 넓은 중앙인맥으로 그동안 추진해온 굵직한 현안과제를 전문성 있는 행정력으로 가장 잘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점 또한 여타 후보들이 따라올 수 없는 가장 큰 강점이고 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

인맥과 경험은 돈으로 살 수 없다. 36년간의 중앙과 지방행정 공직자로서 다져온 튼튼한 인맥과 말단공무원에서 최고 정책결정자 위치까지 이르는 동안의 다양한 경험과 경륜은 서산발전을 이끌어가는 최고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시장이 되기 전 평생을 공무원으로 살아왔다. 옆 눈질 하나 없이 우직스러울 정도로 맡은 일에 나라사랑 정신으로 신념과 열정을 바쳐 일했다.

그래서인지 행정가에서 정치인으로 바뀌고 나서도 인기에 편승하기보다는 오직 고향 서산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며 때론 표를 잃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서산시 전체를 위한 선택과 결정을 해왔다.

하지만 절대 후회는 하지 않는다. 서산시장으로서 스스로에게도 시민들에게도 항상 떳떳하고 당당하게 행동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진심은 통한다’는 말을 누구보다 믿고 있기에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오로지 서산발전과 시민행복만을 위해 전념하겠다.

▲대표공약 몇 가지만 소개해주시죠.

민선6기 서산시장으로 6개분야 103개의 공약을 내놨다. 작년말 기준으로 완료 69건, 정상추진 25건으로 전체 공약의 91.3%를 이행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서산시는 2014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2016년과 2017년 연속으로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3선시장을 도전하며 시정의 연속성을 위해 비전인‘해뜨는 서산, 행복한 서산’을 계속 이어나가면서 슬로건을 ‘만들자! 환황해권의 허브로(HUBRO)’로 정하고,“서산시를 사람(Human)·특색(Unique)·균형(Balance)·번영(Renaissance)·기회(Opportunity)의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건설, 사통팔달 편리한 도시 건설, 산업·경제도시 건설, 잘 사는 농어촌 건설, 더불어 누리는 행복도시 건설, 기쁘고 즐거운 문화관광도시 건설, 창의·소통·협력의 선진행정 구현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서산공항 건설을 비롯해 대산항선 인입철도, 서산-대전간 고속도로, 한중 국제여객선 취항 등 사통팔달 교통인프라의 정상적 추진을 가속화하고‘대산항 미래가치 창출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대중국 수출입 인프라 구축에 따른 환황해권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

아울러 서산공항 인입철도 계획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고, 근로복지공단 서산지사 및 한국폴리텍대학 서산캠퍼스 유치, 청년들이 신바람나는 청춘도시 프로젝트 추진, 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 및 문화공간·인프라 확충,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자원회수시설이 설치되는 양대동 일원에 국민체육센터 건립, 2019년까지 상수도 미공급 37개 마을 전체 상수도 보급 완료, 전통시장 및 원도심 상권 활성화, 복합터미널 조성 및 미래형 시청사 신축 추진, 고령자·장애인 주택환경개선사업 추진,국민체력 100인증센터 유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및 CCTV지능형 관세시스템 도입, 대산항 일원에 다목적부두, 항만배후복합단지 조성, 온석근린공원 및 양유정 일원에 대한 도시재생뉴딜 사업 추진, 남부일반산업단지(장동·오남동 일원), 지곡일반산업단지 조성, 농산물 가공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지유통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추진하겠다.

▲끝으로 한 말씀 부탁드린다.

서산시장으로서 살아온 지난 7년은 서산시민들과의 결혼생활이었고, 너무나 행복하고 가슴 뿌듯한 시간이었다. 서산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과정 그 자체가 기쁨이었고 언제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사통팔달 도시 건설사업을 포함해 각종 주요한 사업을 완성시켜나가기 위해서는 수 조원의 예산이 필요하다. 행정경험도 없고 국비확보 능력이 없는 사람이 이뤄내기는 어려운 과제다.

능력과 역량을 겸비한 이완섭이 3선시장으로 서산호의 선장이 되어야 이뤄낼 수 있다. ‘혼자 가면 십 리도 외롭고, 함께 가면 천 리도 즐겁다(獨行十里孤, 衆進千里樂)’라는 말이 있듯이, 시민 모두가 소통과 화합으로 서산발전과 서산시민 행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여주필성(與走必成)의 자세로 혼신을 다해 시장의 역할을 다해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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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염원 2018-03-25 05:27:39
터미널이전! 적극 찬성합니다!!
어떤 외압에도 굴하지마시고 이번엔 터미널을 꼭 옮겨해주세요! 우리서산도 멋지고 훌륭한 복합터미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화이팅!!!

다니엘 2018-03-21 17:03:49
이번엔 꼭 서산터미널을 이전해야합니다!
서산의 얼굴 멋진 복합터미널이 탄생하기를
희망합니다^^ 이완섭시장님! 화이팅!!!

김애정 2018-03-20 20:59:24
시장님~~~~
제발 터미널좀 옮겨주세요~~
복잡해죽겠습니다.
터미널옆에 공영주차장이라도 좀
만들어주시던가요~~
이렇게 후져빠진 터미널은 없어요
서산시가 아니라 서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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