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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훈 “탁수정, 입만 뻥끗하면 거짓말-변명-조리돌림-신상털이...”

    <최영미 시인의 '미투' 폭로가 나왔을 때, JTBC는 탁수정 씨를 문화예술계의 '미투 활동가'라는 타이틀을 붙여 주며 뉴스룸에 출연시켜 인터뷰까지 했다.>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박훈 변호사는 전날에 이어 21일에도 탁수정 씨의 비정상적인 행태를 꼬집으며, 연일 그에게 언행 자제를 주문했다.

    오랜 기간 관찰해온 결과, 그가 입만 뻥끗하면 거짓말에 모략에 조리돌림에 신상털이에 여론몰이 등에 이르기까지, 극히 비정상적인 행위로 또 어떤 우스운 꼴을 당하지 않을까 몹시 걱정이 된다는 이유에서다.

    박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탁 씨 때문에 아직까지 피해를 보고 있는 이진우 시인을 거론, “탁 씨는 피해자라 자처하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전혀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조리돌림했다”며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망쳐놨고, 그이는 아직도 싸우고 있다”고 떠올렸다.

    이어 “탁 씨는 이 씨에 대한 모략 이외에 내가 확인한 것만 하더라도 세 건이 더 있다”며 “나는 탁 씨가 피해자가 된 이후로 잘 살겠거니 하면서 잊어 버리고 있다가, 2016년부터 문단 내 성폭력 사건에 등장할 때부터 우려스럽게 보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는 “피해자들의 말을 확인 없이 그대로 전달하는 것 이외에,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들의 신상털이를 하면서 여론몰이를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시 억울하게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들은 다시 사건에 오르내릴까 봐 무서워 분노를 억누르며 살고 있다고 한다”며 “최근에는 도종환 장관을 허위 사실로 저격했다 사달이 났다”고 꼬집었다.

    또 “그의 이런 행동 원인은 정확하지 않아 짐작만 할 뿐”이라며 “그가 내 말을 들을지 모르겠지만, 다시 나서지 않았으면 한다. 우스운 꼴만 더 볼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다”라고 덧붙였다.

    정문영 기자  polo876@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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