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규의 자전거 역사문화기행-흑산도⑤] 코를 찌르는 암모니아 향에 아쉬움을 달래고…
[김형규의 자전거 역사문화기행-흑산도⑤] 코를 찌르는 암모니아 향에 아쉬움을 달래고…
김형규의 자전거 역사문화기행-흑산도 ⑤ <마지막> 흑산도 홍어가 미쉐린 가이드에서 빠진 이유
  • 김형규
  • 승인 2018.03.30 14:00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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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k 2018-04-03 18:16:51
라이딩 기록에 그치지 않고 역사와 문화를 접목시켜주셔서 더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한입만 2018-04-02 14:53:56
맛과 역사, 두바퀴로 돌아보는 여행.
재미지게 의미깊게 읽고 갑니다.^^
김 라이더 라이터 홧팅!!!

kusenb 2018-04-02 14:34:34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홍어 특유의 향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려면
저는 아직 더 수련이 필요한가 봅니다 ㅎ

벚꽃 2018-04-01 13:10:05
잘 읽고 갑니다.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글.. 보기만해도 부럽습니다!! 우리도 조금 일찍 개방을 했더라면 .. 또 역사가 달라졌을거라 생각하니 아쉽기도하고 궁금하기도 합니다. !!

진교영 2018-03-31 15:11:28
홍어회 무침 탕 요렇게 세트로 증말 환상적이지요
빨래줄에 널린 해풍에 말리는 사진이 인상적이네요....
우리도 조선후기 문물개방에 적극적이었다면 지금쯤 세계적 초강대국의 반열에 오르지 않았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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