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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워서 남 주는 똑똑한 재능봉사’교육사랑학생기자단, SK텔레콤과 ‘스마트폰 교육봉사’ 추진

    [굿모닝충청 김훈탁 기자] 소외 이웃들의 효율적인 스마트폰 활용을 돕는 일에 학생들이 나섰다. 교육사랑 학생기자단은 8일 대전교육문화개발원 3층 강당에서 SK텔레콤 중부마케팅본부와 함께 'T품에 YT 영상스쿨'을 열었다.

    학생들은 SK텔레콤 전문 강사로부터 ▲사진 찍기 및 편집, 묶어 보내기 등 스마트폰 사진을 잘 찍는 요령을 비롯해 ▲동영상 만들기 실습 ▲ 클라우드 베리 활용팁 등 기초적인 스마트폰 활용법을 배웠다.

    이날 영상스쿨은 학생들이 전문 강사에게 스마트폰 활용 노하우를 배운 뒤 지역소외 계층에게 재교육을 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 스스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미디어 & IoT스쿨'을 진행하기 위한 사전 준비인 셈이다.

    학생기자단은 앞으로 4-5명이 한 팀을 이뤄 지역단위 복지관과 노인시설, 다문화센터 등을 방문해 스마트폰 교육 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초급 수준을 넘어 중급 이상의 교육을 위해 학생들이 직접 가까운 SK텔레콤 매장을 섭외해 영상스쿨을 진행하는 구상도 세웠다. 프로그램 구성도 ▲카톡 더샵(#) 활용하기 ▲나만의 멋진 카드뉴스 만들기 ▲글그램/어썸데이/글씨팡팡 사용법(사진에 글씨 넣기) ▲나만의 인생스토리 영화관 만들기(슬라이드쇼 제작/슬라이드 메시지) 등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김민상 학생기자(대전고2)는 "스마트폰은 현대인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기기인데도 우리 주변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처럼 제대로 사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며 "학생들이 먼저 교육을 받은 뒤 소외이웃이나 노인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교육 봉사를 실시하면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스마트한 생활을 공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중부마케팅본부 관계자는 "학생들이 취약계층의 스마트폰 활용에 관심을 갖고, 정보의 비대칭을 해소하려고 나선 것이 대견스럽다"며 "국내 이동통신 점유율 1위의 SK텔레콤이 학생기자들과 함께 지역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롤모델을 만드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영상스쿨에는 대전지역 다문화대안학교 R스쿨 학생과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향후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다문화가정까지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훈탁 기자  kht00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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