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에는 백제병원이라는 종합병원이 있습니다.
말이 종합병원이지 환자를 고치는 병원이 아니라. 환자 등골을 빼먹는 병원입니다.
논산 어르신들에게 물어 보면 백제병원은 예전부터 시민들에게 신뢰를 잃어 버린 병원입니다. 정말이지 건양대병원이 관저동에 있지말고 논산백제병원이 없어지고 그자리에 생겼어야 하는데 오늘날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생겼네요.
논산시장이 처리할것이 아니라. 충남도지사가 나서야 한도 봅니다. 보건복지분과위원장을 지내신 더불어민주당 양승조후보님 이번에 꼭 되셔서 백제병원을 썩은 고름 좀 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