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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 고속도로, 탱크로리 전복사고 발생사고 운전자 의식없어 병원 이송

    16일 오전 6시 당진소방서 관계자가 서해안 고속도로 암모니아 탱크로리 전복사고 구조작업하고 있다.

    [굿모닝충청 유석현 기자] 16일 오전 6시께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방향 당진IC 하행 지점 램프구간에서 액상 암모니아 운반 탱크로리가 전복되는 사고 발생했다.

    당진소방서는 사고현장에 구급차 2대와 구조차1대를 급파하고 현장에서 사고 운전자가 의식이 없어 서산중앙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탱크로리 차량의 액상 암모니아는 누출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당진소방서는 금강유역 환경청과 서산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에 추가로 사고 통보 했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 이번 사고는 탱크로리 차량이 램프구간에서 차체 하중의 무게중심을 견디지 못하여 전복된 것으로 추정했으며, 관련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사고 현장 복구 중에 있다고 전했다.

    유석현 기자  gesan67@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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