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야외 활동 '감염병' 주의 필요
봄철 야외 활동 '감염병' 주의 필요
  • 유석현 기자
  • 승인 2018.04.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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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유석현 기자] 당진시보건소는 진드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 예방에 대한 예방수칙을 적극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야외 활동이 찾은 4월부터 11월까지 전국적으로 진드기에 의한 감염병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약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진드기를 매개로한 대표적인 감염병으로는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하 SFTS)과 털진드기 유충에 물렸을 때 발생하는 쯔쯔가무시증이 있다.

SFTS에 감염될 경우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과 더불어 혈소판이 감소하는 증상이 나타나며, 쯔쯔가무시증은 고열과 오한, 근육통,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팔과 긴 바지를 착용하고 해충기피제를 뿌리는 것이 효과적이며, 또한 일상복과 야외 작업복을 구분해 사용하고 작업 후에는 반드시 샤워를 해야 한다.

이밖에도 풀밭 위에 옷을 두거나 눕지 말아야 하며, 풀밭에서 용변을 보는 것도 자제해야 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당진시보건소 감염병전담팀(☎041-360-602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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