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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 관내 39곳 방범용 CCTV 126대 설치

    당진시청사에서 운영 중인 CCTV 통합관제센터

    [굿모닝충청 유석현 기자] 당진시는 16일 범죄 예방과 시민안전 도시 구현을 위해 7억 60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39곳에 총 126대의 방범용 CCTV를 신규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당진경찰서와 함께 CCTV설치 선정협의회를 개최해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지역과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방범용 CCTV 신규설치 장소 29곳을 확정하고, 해당 지역에 총 89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키로 했다.

    또 기존에 방범용 CCTV가 설치돼 있던 곳 중 장비 노후화와 주변여건 변화로 이전이 필요한 4곳은 기존 CCTV의 위치가 재조정되고, 13대의 방범용 CCTV가 신규로 설치된다.

    시는 당진시 합덕읍에 위치한 삐아제 어린이집 부근과 석문면 석문초 주변지역 등 어린이 보호구역 6곳에 24대의 CCTV를 신규 설치해 교통사고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와 아동범죄 예방에도 나선다.

    한편 시는 설치대상 장소에 대한 현장답사를 마무리하고 계약을 추진 중에 있으며, 내달부터 어린이 보호구역을 시작으로 CCTV 설치에 들어가 올해 상반기 안에 모두 마무리할 방침이다.

    지난해 당진시청사 3층으로 이전‧확대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총914대의 기능별 CCTV의 동시 관제가 가능하며, 스마트폰으로 긴급신고 시 GPS 연동을 통해 신속한 위치파악이 가능한 안심존과 연동되는 최신 영상정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유석현 기자  gesan67@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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