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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신설학교, 화재위험 노출 줄어든다세종교육청, 단열재 난연성능 강화...'화재취약' 드라이비트 공법 지양키로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앞으로 세종시 관내 학교 신설시 단열재 난연성능 기준이 강화되는 등 화재 취약부위에 대한 개선이 이뤄진다.

    세종교육청(교육감 최교진) 관계자는“학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시설의 신축과 증·개축 , 환경개선공사 등 모든 공사 추진시 화재취약부위에 준불연성능 이상 단열재를 설치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특히, 화재에 취약한 외단열미장마감공법(일명 드라이비트공법)을 지양할 계획이다. 또, 부득이하게 사용할 경우에도 준불연성능 이상 단열재를 사용할 예정이다.

    따라서, 2030년까지 지어질 신설학교 70개교의 화재취약부위에 대해 설계 시 모두 준불연성능 이상 단열재가 적용된다.

    아울러,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6개교는 설계변경을 통해 개선안이 적용될 전망이다.

    한편, 세종교육청은 기존학교의 드라이비트 외벽마감의 경우 안전점검시 마감재 파손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파손 시 즉시 보완조치키로 했다.

    신상두 기자  sdshin@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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