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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 8차 여론조사] 문정우-박범인 각축전...도의원, 민주-한국 분할[굿모닝충청-리얼미터]금산군수 후보·도의원 후보 적합도

    [굿모닝충청 김훈탁 기자] 군수와 도의원 후보를 향한 5만4천여 금산군민들의 표심은 어디로 향할까?

    금산군수 후보 지지도를 묻는 여론 조사에서 문정우 전 건국대 겸임교수(민주)가 선두를 차지했다.

    도의원 후보는 1선거구에서 김석곤 현 충남도의회 부의장(한국)이, 2선거구는 정효동 전 정보화마을 중앙협의회장(민주)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굿모닝충청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6.13 금산군수·도의원 선거 여론조사’에서 문정우 전 교수는 39.6%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문 전교수의 뒤를 이어 무소속 박범인 전 충남도 농정국장이 29.4%의 지지율로 2위를 차지했다.

    도의원 후보는 1선거구에서 김석곤 현 충남도의회 부의장(한국)이, 2선거구는 정효동 전 정보화마을 중앙협회장(민주)이 가장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각각 34.3%와 42.0%의 지지도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의원 후보의 경우 각 선거구 별로 지지율 1위와 2위간 지지율 차이가 크지 않아 실제 선거에서 박빙의 접전이 예측되면서 과열 선거전으로 치닫게 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금산군민들은 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자가 96.5%로 높게 나타났다.

    금산 군민들의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49.6%), 자유한국당(22.9%), 바른미래당(6.8%), 정의당(2.6%) 민주평화당(1.4%), 기타 정당(3.4%), 지지정당 없음(10.4%), 잘모름(2.9%) 순으로 나타났다.

    ◇금산군수 후보 여론조사 결과

    금산군수 후보 지지도 조사는 문정우 전 건국대 겸임교수(더불어민주), 이상헌 현 금산군의회 의장(자유한국), 박찬중 전 충남도의원(바른미래), 김진호 전 대전광역시의회 전문위원(무소속),박범인 전 충남도 농정국장(무소속) 등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민주 문정우 후보가 39.6%로 1위, 2위는 무소속 박범인 후보(29.4%), 3위는 한국 이상헌 후보(17.3%), 이어 바른미래 박찬중 후보(3.9%), 무소속 김진호 후보(2.0%) 순으로 나타났다.

    1위로 선택받은 문정우 후보는 1선거구에서 39.1%의 지지를 보인 가운데 남이면에서 가장 높은 56.4%의 선택을 받았다. 40.2%의 지지를 받은 2선거구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지역은 복수면(49.4%)이었다.

    2위 박범인 후보는 1선거구에서 31.5%를, 2선거구에서 26.7%의 지지를 얻은 가운데 각각 남일면과 추부면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다.

    연령대별 지지도에서 문정우 후보는 20대와 50대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다. 반면 박범인 후보는 40대와 30대에서 지지도가 높게 나타났다.

    ◇도의원 후보 여론조사 결과

    도의원 여론조사는 제1 선거구에서 김석곤 현 충남도의회 부의장(한국), 김형선 전 지방공무원 부이사관(민주)과 황국연 전 금산군의회 의원(무소속) 등 3명을 대상으로, 제2 선거구는 김복만 현 충남도의회 의원(한국)과 정효동 전 정보화마을 중앙협회장(민주) 등 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1선거구 도의원 후보들의 지지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김석곤 후보(한국)가 34.3%를 얻어 오차범위 내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민주 김형선 후보(32.6%), 이어 무소속 황국연 후보(16.5%)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1위 김석곤 후보의 경우 금산읍에서 지지율이 37.2%로 가장 높았고 연령대별로는 50대와 30대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2위인 김형선 후보는 남일면에서 50.2%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연령대별 지지도는 20대에서 가장 높았다.

    2선거구 도의원 후보들의 지지율 조사 결과 민주 정효동 후보가 42.0%로 오차범위 내에서 1위를, 이어 한국 김복만 후보(37.5%) 순으로 나타났다.

    1위인 정효동 후보는 추부면에서 57.8%의 선택을 받았고 20대로부터 60.8%의 지지를 얻었다. 2위 김복만 후보는 복수, 금성, 진산면에서 고르게 높은 지지를 얻었다.

    이번 여론 조사는 4월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동안 금산군 거주 19세 이상 성인 남녀 7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무선(50%) 가상번호 프레임과 유선(50%)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 표집틀을 통한 임의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5.8%(총 통화 1만2503명 중 722명 응답),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6%P다. 표본의 대표성 확보를 위해 2018년 3월말 행안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반복비례가중법으로 통계 보정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김훈탁 기자  kht00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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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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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인 2018-04-19 11:09:02

      돈받고 조사한 여론조사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네요 며칠전까지 조사한 여론조사와 비교해서 너무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좀더 공정하고 건강한 여론조사를 하지 않는 굿모닝 충청.. 실망스럽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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