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렬 “지난 4년의 경험 바탕으로 일류 종촌 만들 것”
김복렬 “지난 4년의 경험 바탕으로 일류 종촌 만들 것”
세종시의원 출마-“시간제 보육사업 추진...아이 키우기 좋은 곳으로”
  • 신상두 기자
  • 승인 2018.05.13 0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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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 예비후보.

[자유한국당-세종시 12선거구] [굿모닝충청 신상두 기자] “지난 4년간 (세종시의회에서)의정활동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시민들의 여론을 의정에 반영함으로써 올바른 시정 발전에도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같은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재선 된다면)시정을 면밀히 감시·견제하고, 민의를 정확히 수렴해 정책에 투영하는 일에 매진하겠습니다”

김복렬(56세) 예비후보는 정치신인들이 갖추지 못한 ‘4년의 경험’을 내세우며 시와 지역구(종촌동)를 명품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김복렬 예비후보와의 일문일답.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 지난 4년간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비례대표)으로 활동했다. 시의회에서는 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행정복지위원장직을 맡아 업무를 수행했다.

의원 당선전에는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종촌동 지역구에서 시의원에 도전한다.

- 출마의 변

▲ 제2대 세종시의회에서 초선의원으로 활동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며 더 나은 세종시를 완성해가는데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초짜로서의’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충실히 업무를 수행했다고 자부한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2017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상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법규 입안, 지역발전시책 제안 등 지방자치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제게 지난 4년이 ‘전문가 의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의원다운 의원’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시민들의 여론을 의정에 충분히 반영함으로써 올바른 시정 발전에도 기여하려한다.

-본인의 최대 경쟁력은?

▲ 시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지역실정에 맞는 정책을 개발해내는 감각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정책대안 제시와 조례 제·개정 등 입법 활동, 세종시 각종 위원회 활동, 세종시의회 연구모임 발족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공을 들였다.

특히, '세종시의회 양성평등 연구모임'을 결성해 '세종시 여성친화도시 추진방안'에 대해 고민함으로써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세종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 받는데 역할을 하기도 했다.

아울러, '세종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세종시 성별영향분석평가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세종시 여성기업인 지원 조례'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를 발의했다.

여성의 입장에서 사안을 판단하고 해결하려는 섬세한 의정활동이 강점이다.

-대표공약 몇가지를 소개한다면?

▲종촌동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종촌 활짝 프로젝트’를 실시하려한다.

아이키우기 좋은 종촌, 청소년의 꿈이 이루어지는 종촌,어르신이 존중받는 종촌, 생활 인프라가 탄탄한 종촌으로 만들겠다.

종촌에 산다는 자부심을 느끼도록 힘쓰겠다.

이를 위해 첫째, 아이키우기 좋은 종촌!

세종형 시간제 보육사업을 실시하겠다.

둘째, 청소년의 꿈이 이루어지는 종촌!

청소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바우처사업을

추진하겠다.

셋째, 어르신이 존중받는 종촌!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

넷째, 생활 인프라가 탄탄한 종촌!

종촌 공영 주차장 점심시간 무료 주차실시와

제천뜰공원 테마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

-끝으로 한 말씀?

▲ (지금까지도 그래 왔지만)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의견이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 세종시가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시면 고맙겠다. 더 나아가, 제가 의정활동을 다시한번 할 수 있도록 동행해주시면 더욱 고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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