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2018.8.21 화 13:28

    굿모닝충청

    상단여백
    HOME 6.13 지방선거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병역 회피 의혹, 중대 결격사유”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의 군 면제 의혹에 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15일 “병역의무를 피하기 위해 고의로 자해를 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시장 후보조차 될 수 없는 중대한 결격사유”라고 주장했다

    정호성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사실이 아니라면 본인 입으로 당당하게 해명하면 깨끗하게 끝날 일”이라며 “군 면제 사유가 정당하다면 큰 문제가 될 것이 없는데도, 관련 보도를 한 언론사의 기자를 고발하며 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특히 “기자들에게만 문자로 고발 사실을 알린 것은, 언론만 침묵을 지키면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라며 “이는 '가만히 있으라'는 무언의 압력, 협박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군 면제 의혹뿐 아니라 석사학위 논문표절 의혹, 유성복합터미널 지연 의혹, 유성 노은동 아파트 고분양가 책정 의혹, 측근과의 연루 비리 등 수많은 의혹들을 언론을 겁박해 덮으려는 시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본인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 언론을 겁박, 어영부영 넘어가려 한다면 대전시민들께서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라며 “허 후보는 150만 대전 시민 앞에 명명백백하게 해명하고 선거에 임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정문영 기자  polo876@goodmorningcc.com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많이 본 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