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김훈탁 기자] 한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안세윤 교수가 ‘한국콘텐츠학회 2018 춘계 종합학술대회’에서 ‘우수작품 학술상’을 수상했다.
안세윤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을 실현하는 미래 융합 콘텐츠’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콘텐츠 기술 및 학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작품 학술상’을 수상했다.
실내·환경디자인과 감성마케팅 전문가인 안세윤 교수는 한밭대 사용자중심 스마트시티 연구 클러스터(UCRC: User-centered Smart Cities Research Cluster, 舊 유시티클러스터) 연구소장으로 재직하며 정보통신기술과 공간계획기술을 접목한 융합기술의 연구·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한국콘텐츠학회는 콘텐츠와 관련된 제반 학술연구와 교육활동 등을 수행하고, 국내·외 산·학·연 관련 기관과 협력해 한국 콘텐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학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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