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최선경 홍성군수 후보는 변화의 상징"
양승조 "최선경 홍성군수 후보는 변화의 상징"
15일 주민들과 간담회 갖고 지역 현안 청취…"돌풍 일으키는 홍성 만들자"
  • 김갑수 기자
  • 승인 2018.05.1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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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15일 “최선경 홍성군수 후보는 변화와 혁신의 상징적인 분”이라고 말했다.

[굿모닝충청 홍성=김갑수 기자]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15일 “최선경 홍성군수 후보는 상징적인 분”이라며 “여성이 군수 후보가 됐다는 것 자체가 변화와 혁신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양 후보는 이날 오후 최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 주민 등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힌 뒤 “최 후보를 군수로 당선시켜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는 홍성을 만들자”고 주문했다.

양 후보는 또 의정활동 14년 중 12년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한 사실을 언급한 뒤 “대한민국의 여러 가지 사회 현상을 가장 오랫동안 깊게 본 국회의원이 저 양승조”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대로 가면 안 된다 독립운동 하는 심정으로 호소한다. 변화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침몰할 수 있다”며 ‘5100만 국민 중 희망이 없이 살아가는 국민이 62%나 된다. 우리 사회의 병적 현상을 드러내고 있다“고 경종을 울렸다.

이어 높은 자살률 문제 등을 언급한 양 후보는 “218만 도민 중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살아가는 충남도를 만드는 것이 저의 꿈”이라며 “내포신도시를 신균형발전 정책의 중심축으로 만들어야 한다. 정주여건과 기관이전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 후보는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의 필요성을 언급한 뒤 “최 후보와 함께 여러분들이 건의한 정책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앞서 최 후보는 “여러 가지 제안과 고충을 말씀해 주시면 정책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열심히 듣겠다”며 “머리를 맞대고 전문가의 조언을 얻어서 실천 가능한 공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양 후보와 최 후보를 비롯해 강희권 홍성‧예산 지역위원장, 함기철 한서대 총장, 조승만 도의원 후보, 황영란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이병희‧문병호‧윤용관‧정상운 군의원 후보, 김기철 군의원 비례대표 후보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내포신도시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한 중학교 신설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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