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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시 자원봉사센터, ‘정리수납 전문봉사자’ 육성교육 후 봉사활동 진행 등 일거양득 효과

    [굿모닝충청=계룡 백승협 기자] 계룡시 자원봉사센터가 이달 매주 목요일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정리수납 전문봉사자 양성교육이 눈길을 끌고 있다.

    총 4회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정리정돈 활동에 관심 있는 자원봉사자가 기술을 익혀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지속적인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정리수납의 기본 원칙과 단계, 공간별(주방, 옷방, 신발장, 냉장고 등) 정리수납의 문제점과 해결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며, 희망자에 한하여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생 전원이 양성교육 수료 후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자)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사랑의 집수리 활동과 연계하여 정리수납 현장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홀몸어르신 등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 깨끗한 주거공간으로 리모델링함으로써(씽크대 정리부터 청소에 이르기까지) 삶의 만족도 및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재능나눔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김선미 아나바다 봉사단 단장은 “효율적 주거공간 활용을 위해 정리한 재활용품은 다시 아나바다 알뜰 나눔장터를 통해 필요한 이웃에게 판매될 수 있어서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리수납교육은 생활용품 과다 보유 및 저장 강박증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건강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각광 받는 분야로 봉사자 모집 시 계룡시 주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초기에 모집인원을 초과 달성한 바 있다.

    백승협 기자  gmcc2222@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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