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폭발사고 "집진기 분진발화로 추정"
한전원자력연료 폭발사고 "집진기 분진발화로 추정"
16일 부품동서 폭발, 6명 중·경상... "방사능 유출 우려는 없어"
  • 최수지 기자
  • 승인 2018.05.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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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최수지 기자] 한전원자력연료에서 16일 발생한 폭발사고가 부품동 배관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원자력연료에 따르면 비방사선 구역인 부품동에서 16일 오후 2시 17분께 폭발사고가 발생해 3명이 중상, 3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국원자력연료 관계자는 "이번 사고는 집진기 증축을 위한 배관 증설 사전작업 과정에서 글라인딩 스파크에 의해 배관 내 분진발화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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