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홍 “양적 성장 불당동, 질적 성장 이끌겠다”
김선홍 “양적 성장 불당동, 질적 성장 이끌겠다”
천안시의원 출마-“주민·행정·의회가 따뜻한 동반자로서 조화”
  • 정종윤 기자
  • 승인 2018.05.1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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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은 올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6·13 주인공은 나야~ 나~’란을 마련한다. 출마자들의 생각과 포부를 들어보는 고정 인터뷰 코너로, 이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현명한 선택을 돕는다

[더불어민주당-천안시의원 라선거구(불당동) 출마] [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김선홍(44·여) 예비후보는 “불당동을 천안에서 여성과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여성의 세밀함과 섬세함으로 여성 목소리를 대변하고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본인 소개를 한다면.

“지난 1992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온양사업장에서 남편을 만났다. 사내커플로 만나 결혼에 성공한 두 아이의 엄마다. 현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대의원을 역임하고 있다. 당내에선 천안을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 천안서북여성의용소방대 구급구호부장으로 지역을 위해 봉사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불당동은 양적으로 급성장했다. 하지만 질적 성장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동반 성장으로 불당동을 천안에서 여성과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로 만들고 싶다. 여성의 목소리, 엄마의 목소리를 행정과 의회에 전달하고자 직접 생활정치에 나선 것이다. 시의원 역할은 소통을 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민과 행정과 의회가 따뜻한 동반자로 함께 할 수 있는 시의원이 되겠다. 때로 주민과 행정과 소통에서 막힘이 있을 수 있다. 그럴 땐 현장으로 달려가 답을 찾겠다.”

-주요 공약을 소개해달라.

“공사현장과 입주민이 맞물려 도로에는 불법 주정차 차량이 넘쳐나고 있다. 불당동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빌딩을 신설하겠다. 장재천변 주변으로 나무를 심고 산책로와 쉼터 조성을 추진해 행복한 삶의 터전으로 만들겠다. 또 이야기가 있는 빛의 골목 조성을 위한 고보조명도 설치하겠다. CCTV 추가 설치와 여성·청소년 안심귀가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불당동을 만들겠다. 아름드리 공원 내 야외 음악당을 설치하고 불당동 청소년과 함께하는 ‘주민참여형’ 축제의 날을 지정하도록 하겠다. 경력단절 여성 맞춤형 일자리 확대·시니어클럽 여가 증진 프로그램 확대·장애인 자립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적 약자가 꿈을 펼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

-본인의 경쟁력은.

“젊음과 미소다. 밤낮 뛰어다니며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육체와 힘들고 지치는 상황에도 잃지않는 미소는 지역주민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로 돌아갈 것이다. 주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누구나 함께, 누구나 같이, 더불어 잘 살아가는 천안시 불당동을 만들겠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경험과 연륜에서 쟁쟁한 후보들이 많다. 그에 비해 세상을 많이 살지는 않은 나이다. 하지만 한 살, 한 살 쉽게 살지는 않았다. 더 부지런히 살아왔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천안시의회에 입성한다면 지금보다 더 부지런히 움직여 불당동 주민들에게 맏며느리 같은 시의원, 동생같은 시의원, 막둥이 딸 같은 시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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