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필응 “벤처CEO 출신, 3선의 힘으로 더 큰 변화 이끌 것”
안필응 “벤처CEO 출신, 3선의 힘으로 더 큰 변화 이끌 것”
대전시의원(동구 3선거구) 출마-“혁신 마인드, 추진력, 신용 갖춘 일꾼”
  • 황해동 기자
  • 승인 2018.05.21 1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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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은 올 6·13 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두고 ‘6·13 주인공은 나야~ 나~’란을 마련한다. 출마자들의 생각과 포부를 들어보는 고정 인터뷰 코너로, 이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현명한 선택을 돕는다.

[바른미래당-대전시의원(동구 3선거구) 출마]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올 6·13 지방선거에서 대전 동구 3선거구(가양1·2동, 용전동, 성남동) 시의원에 도전하는 안필응(57) 바른미래당 후보는 벤처 CEO 출신의 재선 시의원으로 활동해 왔다.

그는 시의원으로서 ▲어머니 안심 정책 ▲도시재생 촉진 ▲공동체 활성화 ▲지역 숙원사업 해결 등에 초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다양한 조례 제정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고,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뛰어왔다고 자부한다.

안 후보는 “벤처기업 CEO 출신으로서 혁신적 마인드를 갖추고, 재선 시의원으로서 정책개발 능력과 추진력, 기업을 운영하면서 키워온 ‘신용’까지 고루 갖추고 있다”며 “주민들과의 약속을 충실하게 지킬 수 있는 사람”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본인 소개를 해 달라.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대전 동구 3선거구(가양1·2동, 용전동, 성남동) 시의원에 도전한다. 30대 후반부터 IT·바이오 분야 벤처기업 CEO로 일해 왔다. 6대와 7대 대전시의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복지환경위원장, 대전의료원 설립 특별위원회 위원, 원자력 안전특위위원 등을 맡으면서 의정활동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벤처는 혁신이다. 혁신 속에서, 기업을 해 본 경험이 시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됐다. 혁신의 시대에 맞춤형 후보라 생각한다.

대전 21개 시민단체 선정 우수시의원, 전국 시·도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전국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 등 지역의 대표 일꾼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출마의 변을 밝힌다면.
▲동구는 대전의 원류이지만, 이제는 원도심으로 분류돼 정체의 길을 걷고 있다. 도로의 연결, 시설물의 확장 등 끊임없는 진화가 필요하다. 그래야 선진도시를 따라갈 수 있다. 그러한 일에 앞장설 것이다. 지역발전과 그를 통한 사회공헌에 기여하고 싶다. 지난 8년 동안 시의원으로서 인내를 가지고 주민들이 원하는 진화를 일궈냈다고 자부한다.

-시의원으로서 일궈낸 성과들을 설명해 달라.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조례를 만들었으며 끈질긴 노력으로 지역의 많은 숙원사업들을 해결했다.

가양 국민체육센터(142억), 가양·성남·용전공원(15억), 가양 동부선연결도로(459억), 가양 40번지 도로 확장(45억), 성남 순환 형임대주택(98억), 성남초·용전초·흥룡초 강당(63억), 용전 디자인거리 조성(57억), 삼가로 개설 및 가양육교 철거, 중부소방서 이전(208억), 용전공원 조성(346억), 신동아아파트 교차로 확장(3억) 등이 대표적이다. 대전시와 동구청, 국회의원, 동료 시의원 등과 협력해 이룬 성과들이다.

또 아이돌봄·어린이 놀이시설·독서문화 진흥·생활악취 저감·도시재정비 촉진·주거환경정비·갈등관리·의로운 시민 예우·병역명문가 예우·외래생물 관리·저탄소 녹색성장 등과 관련된 조례를 제정하기도 했다.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있다면.
▲일단 도로의 연결과 확장이 필요하다. 또 개발된 지 30년이 넘은 단독주택 지역을 중심으로 한 주거복지 환경 개선도 시급하다. 꾸준한 진화와 변화를 위한 열정이 투입돼야 하는 시점이다. 침체기에 놓은 원도심의 발전을 위해서는 요소요소마다 핵심 콘텐츠가 필요하다. 도로, 시설물 확장, 콘텐츠 주입 등 다양한 복안이 마련돼 있다.

-본인의 최대 경쟁력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벤처기업 CEO 출신으로서 혁신적 마인드가 남다르다. 지역의 발전과 진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정책개발 능력과 추진력, 기업을 운영하면서 키워온 ‘신용’까지 고루 갖추고 있는 사람이다. 주민들과의 약속을 충실하게 지킬 수 있는 사람이다.

-대표공약 몇 가지를 소개해 달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책 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열린 사고가 필요하다고 본다.

대표적인 공약으로는 ▲주민자치센터내 초등돌봄재능교실 운영 ▲학교 유해물질 제로화를 위한 공기청정기 설치 의무화 ▲안심생활지킴이키트 지급 ▲아파트 담장 둘레길로 열린 녹지 조성 ▲미세먼지 걱정 없는 공공형 키즈카페 마련 ▲다세대·다가구 주택 밀집지역 생활쓰레기 유럽형 수거 체계 확립 ▲공공기관 도서관 기능 활성화 등을 소개할 수 있다.

-구청장 도전을 접은 이유가 있나.
▲바른미래당은 신생 정당이다. 누수가 있으면 안 된다. 단결이 필요한 시점이다. 한현택 청장이 주민들의 신뢰 얻고 있고, 또 잘 해왔다. 한 청장에게 마무리 기회를 주고, 나는 4년을 더 배워서 주민의 선택을 받고 싶다.

-주민들에게 한 말씀.
▲주민들이 정치인, 특히 시의원에게 바라는 것을 알고 있다. 정말 발에 땀나도록 열심히 뛰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주민들의 가려운 부분을 찾아서 먼저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 시의원 8년의 경험을 살려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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