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희 “저녁이 있는 삶, 3선의 힘으로 반드시 만들겠다”
정도희 “저녁이 있는 삶, 3선의 힘으로 반드시 만들겠다”
천안시의원(사선거구)출마-“백석동 풀어야 할 숙제 해결하겠다”
  • 채원상 기자
  • 승인 2018.05.24 1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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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천안시의원 사선거구(백석동)][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천안시의원 출마를 선언한 정도희 후보는 "백석동에는 풀어야 할 숙제가 아직도 많이 있다"며 3선 도전에 나섰다.

그는 "백석동 일부 지역은 지역개발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민들의 불만이 많다"며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험이 풍부한 시의원이 당선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본인 소개를 한다면.

제도권에 들어가 지역사회를 위해 더 큰 기여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2010년 시의원에 도전해 성공했고 2014년 재선에 성공했다.

정치 서비스맨이 되겠다고 약속한 그 날부터 주민의 목소리에 더 가까이 귀 기울이고자 노력해 왔다.

의정활동을 통해 천안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각종 현안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고 자부한다.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행정은 예산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매겨 효율적으로 예산이 집행돼야 한다.

하지만 천안시 예산은 공원에 너무 편중돼 있는 것 같다.

3선에 성공해 의회에 입성한다면 그동안 쌓아온 경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 집행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

-주요공약을 설명해 달라.

‘저녁이 있는 삶’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6대 공약으로 분류했다.

먼저 천안 유통단지 활성화 방안으로 접근성을 확보하고 진입출구 3곳 추가 설치, 뚝방형 화단 철거, 도로 신설로 교통난을 해소하겠다.

두 번째로는 도로 정비와 개설 공약으로 한들초 진입로 개설과 환서중 진입로 확장, 성성고가 3공단 5로 방향 고가 신설이다.

세 번째 공약으로는 환경 개선 공약으로 한들초 일원 토지 수용과 택지 개발, 현대아파트와 11단지 주차타워 건설, 장재천 시냇물정비 사업이 있다.

네 번째는 복지공약으로 백석동행복주민센터 이전과 천안시립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겠다.

다섯 번째 공약은 반려동물 종합센터와 공원을 백석동 쓰레기 매립지에 조성하겠다.

마지막 공약은 생활체육 시설 공약으로 백석동 장재천 정비사업으로 체육공원화 추진, 현대아파트 입구 일원 체육공원과 봉서산 등산로 개설, 구름다리 설치 등이 있다.

-본인의 경쟁력은.

6·7대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집행부 감시 역할을 충분히 해왔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천안시 예산이나 대표적인 정책 등 ‘큰 그림’과 관련해 반대도 많이 하고 소신껏 의정활동을 해왔다.

또, 마을길 포장 등 시민들 피부에 와 닿는 일들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아 봉사해 왔다.

지금껏 표를 담보로 약속을 남발했던 정치인들과 달리 주민과 약속하면 반드시 지키는 시의원이라고 자부한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녁이 있는 삶’ 가장 살기 좋은 문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시 한번 주민 곁으로 다가서고자 한다.

그동안 쌓아온 경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누구나 살고 싶은 백석동을 만들 것을 약속드리며 많은 응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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