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서천=김갑수 기자] 유승광(56) 더불어민주당 서천군수 후보는 24일 군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유 후보는 “새로운 서천을 만들기 위해 이제 첫발을 뗐다”며 “올바른 선거를 통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서천군수 선거는 유 후보를 비롯해 자유한국당 노박래(68) 후보(현 군수), 무소속 김기웅(60) 후보가 출마해 3파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후보 등록을 마친 주자들은 오는 31일부터 6월 12일 자정까지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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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산업로,,싸묶어 장항을,군산으로
넘겨..그다음에..선거끝나면,,
다리개통식과함께..
더블어 문통이랑,,
북한가서 돼지세키하 살어,,
**트럼프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