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대전본병원이 지난 19일 유성구 봉명동에서 개원식을 마치고 이날 받은 백미 1526㎏를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29일 기탁했다.<사진>

윤영필 대전본병원 대표원장은 “환자를 위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본병원은 관절·족부·척추 중점진료 병원이다. 

이정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