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환 “조치원에 세종시 제2청사 건립 추진”
    이태환 “조치원에 세종시 제2청사 건립 추진”
    세종시의원 출마-“교육여건 강화·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 신상두 기자
    • 승인 2018.06.1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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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세종시 2선거구] [굿모닝충청 신상두 기자] “조치원에 활기를 더 불어넣을 수 있도록 세종시청 제2청사 건립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또, 북부교육지원센터를 활용해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교육복지 강화에도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최연소 광역시의원에 당선돼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해온 이태환 세종시의원(더불어민주당, 32세)이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재선도전에 나섰다.

    특히, 자신의 지역구(조치원 신흥·신안·봉산·서창)의 여건에 부합하는 맞춤식 공약을 내걸고 ‘더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다음은 이 예비후보와의 일문일답.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 조치원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다. 조치원 교동초를 졸업해 조치원중과 조치원고(현 세종고), 고려대를 거쳤다.

    지역에 대한 애정을 구체화하기 위해 4년전 정치에 뛰어들었다. 전국 최연소 광역의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패기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자부한다.

    현재 세종특별자치시의회에선 교육위원장을, 당(더민주)에서는 중앙당 부대변인과 세종시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출마의 변.

    ▲저를 선택해주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난 4년간 조치원 발전을 위해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해 왔다. 지역의 일꾼으로 지역민과 소통하면서 지역현안을 해결하는데 노력했다.

    처음 시의원이 되고자 했던 초심을 잊지 않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조치원 발전을 위해 열정을 바치려한다.

    -지역 주요현안과 해법은.

    ▲ 조치원에 있던 시청과 교육청, 의회가 신도심(행복도시)으로 떠나면서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감이 적지 않다.

    조치원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세종시청 제2청사 건립을 적극 추진할 것이다. 아울러, 북부교육지원센터를 활용해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의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와 연계할 수 있는 교육정책 발굴 등을 이끌어내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려한다.

    더불어, 조치원의 면적을 키우고 인구도 늘리는 일에 힘쓰겠다.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해 조치원의 면적확대와 주거단지·상업시설·도로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데 힘을 쏟겠다.

    -본인의 최대 경쟁력은.

    ▲초심을 잃지 않는 꾸준함이라고 생각한다. 능력있고 똑똑한 사람은 많지만 저처럼 어떤 일에 꾸준함을 보이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본다. 지난 5년간 초등학교 인근에서 수행해온 교통안전지킴이 활동은 그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대표공약 몇 가지.

    ▲ 더 좋은 조치원·더 나은 조치원을 만들기 위해 공약을 마련했다

    ○ 조치원에 세종시청 제청사 건립 추진

    ○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바닥신호등입체횡단보도 설치

    ○ 교육여건 강황북부교육지원센터 활용한 방과후프로그램다문화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 조치원중학교 이전건립 조속 추진

    ○ 청년 정주여건 개선 등 청년지원정책 지속추진

    ○ 국공유지를 활용한 체육 여가시설 조성

    ○ 문화 창작활동의 장 마련

    ○ 주민참여형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정상 추진

    ○ 조치원 청춘공원을 세종시 대표 명품공원으로 조성

    ○ 건강 100세’코치 사업 추진.

    -시민들에게 한 말씀.

    ▲ 지난 4년동안 올곧고 성실하게 의정활동에 매진해왔다. 덕분에 제4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4년전의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시민들을 섬길 것이다.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시면 고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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