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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 우선"선거운동 마지막 날 천안·아산 일대 총력전…"선거 과정 또한 하나의 교육"

    재선을 노리는 김지철(66) 충남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천안과 아산 일대를 돌며 유권자의 표심을 집중 공략했다.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재선을 노리는 김지철(66) 충남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천안과 아산 일대를 돌며 유권자의 표심을 집중 공략했다.

    현직 프리미엄을 안고 있는 김 후보는 상대 후보들에 비해 높은 인지도를 내세우며 굳히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충남 전체 유권자 174만413명 중 43.3%인 75만4110명이 천안과 아산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많은 표를 획득하는 것이 재선 성공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쌍용동 하이마트 사거리에서 출근인사를 마친 뒤 아산으로 자리를 옮겨 유권자들과 만났다.

    오후에는 다시 천안으로 이동해 천안역과 쌍용동 이마트 앞 등지에서 거리유세를 펼쳤다.

    김 후보는 오후 6시 불당동 선거 사무소 앞에서 총결집 유세를 통해 마지막으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김 후보와 이날 유세에서 “지난 4년간 현장을 직접 뛰며 들은 다양한 의견을 교육 정책에 반영했다”며 “그 결과 충남교육청은 학생행복지수 평가 전국 1위, 교육감 직무수행평가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이는 도민 여러분과 교육가족 여러분의 한결같은 성원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소중한 성과”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고교무상교육과 무상급식, 중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급을 통해 아이 돌봄 부담을 덜겠다"며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창의융합 미래인재를 키워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선거는 결과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정 또한 하나의 교육”이라며 “ 이번 선거를 정책 선거만으로 깨끗하게 치러왔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그래왔듯이 약속을 지키는 교육감,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첫째로 생각하는 교육감이 될 것”이라며 “그 길을 충남도민과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  korea8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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