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수족관 시즈히터 취급 주의 당부
당진소방서, 수족관 시즈히터 취급 주의 당부
  • 유석현 기자
  • 승인 2018.06.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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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유석현 기자] 당진소방서는 횟집 등 일반음식점에 설치된 수족관 시즈히터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즈히터’란 전열 히터의 기본으로 금속 보호관에 전열선을 코일 모양으로 내장하고 절연 분말인 산화마그네슘을 넣어 함께 충진해 열선과 보호관을 절연한 관 모양의 히터로, 축사 온수 공급, 횟집 수족관, 가정용 난방, 변기용 비데, 커피 자판기 등 생활 속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당진소방서는 당진 관내 최근 3년간의 화재 발생 현황을 보면, 시즈히터 취급 부주의로 인해 총 6회 화재 발생과 4169만 원의 재산피해를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당진소방서는 △노후된 시즈히터 및 산소발생기 등 사용금지 △수족관 주변 전선, 콘센트 등 전기시설 점검 및 관리 철저 △문어발식 플러그 사용 금지 △수족관 인접공간 소화기 비치 등의 화재예방에 대해 당부했다.

한편 박찬형 당진소방서장은 “수족관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시즈히터의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큰 재산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관련 업주님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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