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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혜원 “조선일보~쓸데 없는 기사로 바닥 드러내지 마시고…”

    <대통령 전용기 ‘코드 원’ - 2010년부터 대한항공의 ‘보잉747-400’ 기종을 5년 단위로 임차한 뒤 미사일 방어 장치, 보안 통신망 등을 구축한 전용기로 개조해 운용중이다.>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조선일보>의 보도행태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매체는 13일 북미정상회담을 '대한민국 농락 리얼리티 쇼’ ‘맹탕 합의문’ ‘한국민에게 결기가 없다’는 등 비난수준을 넘어 아예 ‘반미’의 선봉에 서서 여론을 선동하는 듯한 지나치게 편향된 태도마저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참다 못한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뜸 '대통령 전용 비행기 도입 문제'를 해당 매체에게 홍보거리로 들이밀었다.

    그는 먼저 “우리도 비행기 없어서 빌려 쓰고 있다”며 “북한에는 낡아도 있긴 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조선일보를 대놓고 겨냥해서는 “쓸데 없는 기사로 바닥 드러내지 마시고, 일 잘하는 우리 문재인 대통령 전용 비행기 한 대 사주자고 기사 좀 써주세요. 신형 멋진 걸로 말이죠~”라고 제안했다.

    그리고는 “삼성회장도 있는 전용 비행기~(하지만) 우리 대통령은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정문영 기자  polo876@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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