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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 지방선거 캠프 스케치] 박성효 “죄송, 추세는 맞는 듯”13일 오후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29.4% 예측, 허태정 후보에 크게 뒤져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박성효 자유한국당 후보가 ‘추세’를 인정하며 큰 아쉬움을 보였다.

    박 후보는 13일 오후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즉각 캠프 관계자들에게 “죄송한 생각이 든다. 추세는 맞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박 후보는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29.4%로 예측돼 60.0%를 기록한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크게 뒤졌다.

    그는 “대한민국이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지에 대한 느낌이 왔다. 사람이 존재하지 않고 정당만 존재하는 정치지옥을 봤다”라며 “아쉬운 것은 제가 당선되지 못한 게 아니라, 땀과 노력 그 부분을 성과 있게 못 만든 것에 대한 죄책감이 들고 송구스럽다”라고 출구조사를 수용하는 모습을 내비쳤다.

    이어 “더운 날 고생하셨고, 수고하셨다”라고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황해동 기자  happy2hd@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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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소리멍멍 2018-06-13 23:49:44

      박 후보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고 정당만 존재하는 정치지옥을 보았다"... 이게 박근혜 칼빵 대전은요 한마디에 전세역전되서 시장자리 해먹은 당사자로서 할소린가?ㅋㅋㅋ 이번 선거유세에도 써먹었다지?   삭제

      • 쓰레기네 2018-06-13 20:48:54

        와 정말.. 박근혜 덕분에 됐.. 아니 말이 아깝다. 쓰레기같은 변 잘 봤습니다. 내 선탁은 올바랐습니다.   삭제

        • 라온 2018-06-13 18:46:09

          인물이 없고 정당만 있는 정치지옥 대한민국이라.. 끝까지 본인들 잘못은 돌아볼 줄 모르고 여전히 오만하게도 국민들 탓을 하네요. 박근혜 '대전은요?' 한방에 대전시장 하셨던 분이 이런 발언 하실 자격 있으신가요? 차라리 침묵한 홍준표가 낫네요. 끝까지 국민들이 어리석다 평하는 그
          오만한 태도에 다시한번 탁월한 선택을 했다고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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