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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 확실-김지철 인터뷰] “행복한 충남 교육으로 보답할 것”"막중한 책임과 사명감 가지게 됐다… 더 많은 유권자 못 만나 아쉬워”

    충남교육감 선거에서 김지철(66)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굿모닝충청 천안=이종현 기자] 김지철(66) 충남교육감 당선자는 13일 “솔직히 기쁘다. 지지해주신 모든 도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이날 밤 11시 쯤 천안시 불당동 선거사무소에서 이같이 밝힌 뒤 “동시에 교육감으로서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정말 도민의 명령을 받들고 충남교육의 전국 교육 1번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당선의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특별한 비결은 없다”면서 “4년 동안 700여 개 학교를 날마다 돌아다니면서 학생중심 충남교육을 만들라는 도민들의 당부를 충실히 실현했다. 그것이 밑바탕에 깔린 거 같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또 “평소에 교육청 일을 꼼꼼하게 추진하고 챙기느냐 5월 18일부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며 “그러다보니 선거 운동 기간 동안 더 많은 유권자들을 만나지 못해 아쉬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민들께서 보내주신 사랑 앞으로 4년 행복한 충남 교육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11시 28분 현재 34.3%의 개표율을 기록 중인 가운데 김 당선자는 46%, 명노희(58) 후보 29.5%, 조삼래 후보는 24.3%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이종현 기자  korea8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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