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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 확실-윤일규] 양승조 빈 자리 '천안 병' 수성

    [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사진=채원상 기자] 윤일규(68) 더불어민주당 천안 병 국회의원 후보의 압승으로 막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윤 당선자는 14일 오전 12시 50분 현재 25.3%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64.1%의 득표율로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창수 자유한국당 후보는 27.9%, 박중현 바른미래당 후보는 7.0%를 얻는데 그쳤다.

    윤 당선자의 당선 배경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긍정적’ 국정운영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윤 당선자는 당선을 확정짓고 선거사무소에서 “먼저 선의의 경쟁을 함께 해준 이창수·박중현·최기덕 후보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선거운동을 하며 천안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소중한 자산이 됐다”라며 “시민께 한 약속을 꼭 지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원칙과 상식에 따르며 국민에게 더 가까이 가는 그런 정치 하겠다. 대한민국 건국이념의 발상지인 천안이 자유와 평화가 넘치는 민주주의 지표도시가 되도록 시민과 더불어 노력하겠다”라며 “의료 공공성을 키우고 천안을 시민건강의 표본도시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 당선자의 주요 공약은 ▲미세먼지 저감대책 수립 ▲의료인 사회적 투자와 환자 의료보장성 강화를 비롯해 양승조 의원시절 공약을 계속해서 추진한다는 것이다.

    정종윤 기자  jy2645@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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