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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박정현] 대전 ‘첫’ 여성 대덕구청장14일 새벽 3시 20분 기준 58.2% 득표율로 현역 박수범 후보 눌러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대전 대덕구청장 당선에 확실시 되자 중리동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환호하고 있다.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민선 7기 대전 대덕구청장에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름을 올린다.

    14일 새벽 3시 20분 기준 대덕구청장 선거 개표가 93.8%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박정현 후보(58.2%)는 41.8%에 그치고 있는 박수범 자유한국당 후보를 제쳐 당선을 확정지었다. 

    박 당선자는 “대덕구에 이사 온 지 1년 밖에 안 됐다”는 박수범 후보의 일명 외지인 공세에도 대전 첫 여성 단체장에 이름을 올렸다. 

    박 당선자는 ▲대덕보육센터 설립 ▲오정대화지구 청년창업클러스터 조성 ▲신탄진 생태환경 관광특구 추진 ▲무장애시설 확충 ▲대덕건강생활지원센터 설립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박정현 당선자는 “저를 선택해 주신 것은 대덕의 쇠락을 가져온 자유한국당의 오만과 독선을 막아달라는 구민들의 절절한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며 “소통부재와 전시행정에 치우쳤던 구정은 과감하게 혁파하고 대덕의 미래에 대한 투자로 제게 주신 믿음에 꼭 보답하겠다”고 선언했다. 

    대전 청란여고와 충남대 법학과를 거친 박 당선자는 대전충남환경운동연합과 재선 시의원을 지냈다. 

    이정민 기자  jmpuhaha@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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