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해나루 황토감자축제, 오늘 23일 필경사 인근 상록초등학교 일원서 열려
당진해나루 황토감자축제, 오늘 23일 필경사 인근 상록초등학교 일원서 열려
오는 22일까지 황토감자축제 체험단 모집
  • 유석현 기자
  • 승인 2018.06.1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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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렸던 황토감자축제 감자캐기 체험 사진

[굿모닝충청 유석현 기자] 해나루황토감자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3일 열리는제9회 당진해나루 황토감자축제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심훈선생이 상록수를 집필한 곳으로 알려진 필경사 인근 상록초등학교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황토감자 축제는 ‘오감만족 힐링 체험축제’를 주제로 황토감자 캐기 체험과 그림 그리기 대회, 글짓기 대회, 감자요리 경연대회, 관광객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추진위원회는 홈페이지(www.당진해나루황토감자축제.com)와 송악농협(☎041-355-6080)을 통해 그림 그리기 대회와 글짓기 대회, 황토감자 요리대회에 대한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그림그리기 대회와 황토감자 요리대회 온라인 신청 기간은 이달 22일까지다.

가장 인기가 많은 황토감자 캐기 체험 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현재 마감된 상태로, 축제 당일 오전 11시까지 도착하면 300가족에 한해 진행되는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황토감자 캐기 체험은 참가비가 5,000원이며, 10㎏ 황토감자 박스와 호미, 장갑이 제공되고, 밭에서 직접 수확한 황토감자는 모두 가져갈 수 있다.

현재 당진은 송악읍과 신평면을 중심으로 2,000여 농가가 622㏊ 규모에서 연간 1만6,700여 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국 2위 감자 주산지로 당진황토감자는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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