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6월 넷째주말 대전·세종·충남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토요일과 24일 일요일은 대체로 맑겠으나 기온이 최고 32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측됐다.
23일 토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0도로, 24일 일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2도로 각각 예측됐다.
기상청은 높아진 기온에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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