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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아 반갑다"…보령머드축제 13일 개막머드체험시설 개장식을 시작으로 각종 공연과 퍼포먼스 22일까지 이어져

    한류를 대표하는 여름철 대표 행사인 보령머드축제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자료사진: 보령시 제공)

    [굿모닝충청 보령=김갑수 기자] 한류를 대표하는 여름철 대표 행사인 보령머드축제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11일 시에 따르면 13일 오전 9시 30분 머드광장에서 열리는 ‘머드체험시설 개장식’을 시작으로 각종 공연과 다양한 퍼포먼스가 축제기간 내내 펼쳐질 예정이다.

    첫날에는 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어린이물놀이체험시설이 운영되고, 오후 8시부터는 시민화합한마당 행사와 함께 코요태, 박현빈 등의 특별 공연이 진행된다.

    1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남곡동 갯벌체험장에서 갯벌마라톤대회가 열리고 대천해수욕장 요트 퍼레이드(오전11시)와 블랙이글스 에이쇼 리허설(오후 4시), 개막식 및 K-POP콘서트(오후 8시), 불꽃 판타지쇼 등이 이어진다.

    다음으로 15일 오전 11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16일 오후 8시에는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 미드나잇몹신이, 17일에는 김건모와 홍진영의 빅콘서트가 진행된다.

    또한 18일 세계머드뷰티경연대회(오후 6시), 19일 머드가요제(오후 7시), 20일 머디엠(머드+EDM), 21일 힙합콘서트(오후 8시) 등이 펼쳐진다.

    22일 폐막식에는 제시, 리듬파워, 나인뮤지스, 배치기가 참여하는 K-POP 월드콘서트가 진행된다.

    특히 대형머드탕, 머드슈퍼슬라이드, 에어바운스 등 체험시설 18종과 머드해변 풋살대회, 요트체험 등 각종 프로그램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유료체험존은 주중 성인 기준 1만2000원, 주말에는 1만4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트램카는 편도 2000원이며, 체험시설 이용객은 무료다.

     

    김갑수 기자  kksjpe@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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