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지사 취임 후 첫 정기인사 임박
양승조 충남지사 취임 후 첫 정기인사 임박
공주시·논산시 부시장 교체 전망…3급 1명, 4급 14명 승진 촉각
  • 김갑수 기자
  • 승인 2018.07.11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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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도지사 취임 후 첫 정기인사가 오는 23일 발표된다. 도 공직사회 내부에서는 양 지사의 인사 스타일이 처음으로 공개될 거라는 점에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굿모닝충청 내포=김갑수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 취임 후 첫 정기인사가 오는 23일 발표된다.

도 공직사회 내부에서는 양 지사의 인사 스타일이 처음으로 공개될 거라는 점에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우선 3급 부이사관 1명과 4급 서기관 14명의 승진이 예상된다.

공무원교육원 김상기 원장이 지난 달 말일자로 공로연수에 들어갔으며, 홍성목 논산시 부시장의 경우 명예퇴직을 신청해 3급 인사 요인이 2자리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세종시로 나갔던 3급 1명이 복귀할 예정이어서 승진은 1자리로 줄어들었다.

특히 김정섭 공주시장이 부시장 교체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논산시와 함께 부단체장 인사는 2자리가 될 전망이다.

공주시의 경우 전임 시장과 연관이 있는 선거법 위반 의혹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다.

서기관 승진의 경우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시기와 맞물린 것으로 보이는데, 그동안 인사적체가 심해 승진 대상자에 대한 내부의 견제도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농업직을 비롯한 특정 직렬의 인사 홀대 불만도 여전한 분위기다.

무엇보다 1자리에 불과한 3급 승진의 영예를 누가 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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