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정진석-이주영, 푸하하하~강력한 대여투쟁이라고라?"
정청래 "정진석-이주영, 푸하하하~강력한 대여투쟁이라고라?"
  • 정문영 기자
  • 승인 2018.07.11 19:3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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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의원(왼쪽)-이주영 의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12일 열리는 자유한국당 국회 부의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후보자들이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정진석 의원은 11일 소속 의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국회 안에 강력한 대여투쟁의 진지를 구축, 교섭력과 거중 조정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살펴봐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이날 "저는 원내대표로서, 당의 중진으로서, 경제파탄대책특위 위원장으로서 문재인 정부의 실정에 대해 누구보다 강력히 비판해왔다"며 "특히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위기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당 국회 부의장 자리는 너무나 소중한 자리며 더 이상 의전적 자리에 머물러선 안 된다"고 밝혔다.

이주영 의원은 "정부·여당을 강력히 견제하는 부의장이 되겠다"며 "여당출신 의장이 중립적 위치를 망각하고 독선·독주를 이어갈 때 결단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초·재선 야당국회의원 시절 강력한 대여투쟁에 앞장서 왔듯이, 야성을 최대한 발휘하여 강하게 견제하고 막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두 후보 모두 '강력한 대여 투쟁'을 국회 부의장 출마의 변으로 내세운 셈이다.

이에 정청래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국회 부의장직은 국회에서 비교적 한직에 속하는 자리"라며 "강력한 대여투쟁을 위해서는 당 대표에 나가야지, 엉뚱한 소리 말고 적당히 웃기시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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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달치 2018-07-13 12:13:53
푸우하하~~마포 양아치가 좀 웃었기로소니ㅋ~~
이게무슨 기사꺼리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