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버스노선 10월에 전면 개편
세종 버스노선 10월에 전면 개편
생활권 순환 5개, 연계 노선 2개 신설… 1004번 분리
  • 신상두 기자
  • 승인 2018.07.12 2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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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이 12일 정례브리피을 갖고, 10월중 예정인 버스노선 전면개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시(시장 이춘희) 버스노선이 10월에 전면 개편된다.

신도심 노선 개편의 골자를 보면, 3개 노선(212, 213, 215)과 꼬꼬노선을 폐지하고, 생활권 순환노선 5개와 연계노선 2개 등 총 7개 노선을 신설할 예정이다.

또, 1004번 노선을 2개 노선으로 분리해, 1005번 노선을 신설하고 기존의 1004번도 노선을 변경해 운영할 예정이다.

신설 노선의 구체적 운행안을 보면, 제1노선(안)은 고운동~아름동~도담동~종촌동을 연결해 1생활권 외곽 지역을 순환한다. BRT 환승점과 최단거리로 연계해 1생활권(고운동 위주)의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제2노선(안)은 고운동~아름동~정부청사~종촌동을 연결한다. 1생활권 안쪽을 순환하는 노선으로, 광역노선 및 BRT 환승점과 연계한다.

제3노선(안)은 다정동~호수공원~세종예술고를 순환하는 노선. 1ㆍ2ㆍ3생활권의 모든 노선이 제3노선을 통해 호수공원, 국립도서관 등과 연결된다.

제4노선(안)은 다정동~새롬동~정부청사~나성동~한솔동을 연결해 2생활권을 순환한다.

제5노선(안)은 고운동~아름동~도담동과 3생활권을 직접 연결하고, 제6노선(안)은 1생활권~2생활권~3생활권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한솔동~정부청사를 연계하게 된다.

마직막으로 제7노선(안)은 4생활권 노선으로 법원·검찰청~국책연구단지~KDI를 경유 BRT와 연계하게 된다.

한편,장군면에서 출발해 고운동을 거쳐 반석동에 이르는 1004번 노선을 2개 노선(1004, 1005번)으로 분리해 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1004번 노선은 은하수공원~아름동ㆍ종촌동~반석역으로 변경하고, 신설되는 1005번 노선은 은하수공원~고운ㆍ다정ㆍ새롬동~반석역까지 운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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