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축제 개막…10일간의 열정 돌입
보령머드축제 개막…10일간의 열정 돌입
13일 머드체험시설 개장식 가져…14일 K-POP 슈퍼콘서트 등 풍성
  • 김갑수 기자
  • 승인 2018.07.13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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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명품 축제 제21회 보령머드축제가 마침내 개막됐다. (보령시 제공)

[굿모닝충청 보령=김갑수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명품 축제 제21회 보령머드축제가 마침내 개막됐다.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은 13일 오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머드체험시설 개장식을 갖고 22일까지 이어지는 보령머드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풍물패 길놀이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머드샷 분출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이날 오후 6시부터는 보령문화의전당 일원에서 보령머드축제 개막을 축하하기 위한 시민화합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

이날 오후 6시부터는 보령문화의전당 일원에서 보령머드축제 개막을 축하하기 위한 시민화합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 (보령시 제공)

읍면동 주민자치 경연대회에 이어 오후 8시부터는 ‘코요태’와 박현빈 등의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계속해서 14일 저녁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아리랑TV 주관으로 K-POP 슈퍼콘서트가 열리는데, 다이나믹듀오와 에디킴 등 인기 연예인들이 총 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후 10시부터는 머드광장 해변 앞 해상에서 화려한 불꽃 판타지쇼도 진행된다.

시는 특히 보령머드축제의 특별 아이템으로 장애물 체험프로그램인 ‘머드런’을 운영한다.

시는 특히 22일까지 계속되는 보령머드축제의 특별 아이템으로 장애물 체험프로그램인 ‘머드런’을 운영한다.

‘머드런’은 에어바운스 중심의 기존 체험존과는 달리, 별도의 머드를 활용한 ‘주제 반영형 킬러콘텐츠’로, 국내 및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천해수욕장 제3지구 머드랜드 부지에서 운영되며, 이용료는 3000원이고, 축제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타이어런’, ‘매트릭스’, ‘머드탕’, ‘머드그물포복’ 등 12종의 장애물 시설을 설치하고, 전체 구간을 완주한 체험객에게는 메달 증정해 소중한 추억까지 담아갈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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