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교사들이 한남대에서 열린 ‘2018 하계 특수분야 직무연수’에 참가해 실습을 하고 있다. 이덕훈(오른쪽) 한남대학교 총장이 ‘2018 하계 특수분야 직무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을 격려하고 같이 탁구 실습을 하고 있다.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한남대학교는 이달 3일까지 대전지역 초·중·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2018학년도 하계 특수분야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지난달 30일 시작된 연수에는 52명의 교사가 참가하고 있다. 교사들은 한남대 제2체육관에서 한남대 재학생 선수 및 강사들로부터 탁구와 골프 실습교육을 받는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해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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