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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 무창포 바닷길 열린다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신비의 바닷길 축제’…어업 체험 및 축하공연 풍성

    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제20회 신비의 바닷길 축제(축제)’가 열린다. (보령시 제공)

    [굿모닝충청 보령=이종현 기자] 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제20회 신비의 바닷길 축제(축제)’가 열린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신비의 바닷길은 조수간만의 차이로 해수욕장 백사장과 석대도 섬 사이 1.5km 구간이 ‘S’자 모양의 우아한 곡선으로 연결된다.

    이는 달과 지구의 인력에 따른 극심한 조수간만의 차로 발생되며, 봄‧가을‧겨울에는 낮에, 여름철에는 저녁에 나타난다.

    축제는 10일 오후 6시부터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막공연, 불꽃 및 레이저쇼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11일과 12일에는 ▲독살어업체험 ▲맨손 고기잡기체험 ▲부활, 인디펜던스데이 등 락밴드 공연 ▲횃불어업재현 ▲한여름 밤의 음악회가 열린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특산물 전시 판매 등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바닷길은 ▲11일 저녁 10시 10분(조위 41cm) ▲12일 오전 10시 55분(90cm) 및 저녁 11시(21cm) ▲13일 오전 11시 39분(67cm) 및 저녁 11시 46분(20cm) ▲14일 낮 12시 20분(60cm) ▲15일 낮 12시 58분(71cm)에 열린다.

    이종현 기자  korea8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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