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과학연구원, 1박 2일 영재캠프 운영
대전교육과학연구원, 1박 2일 영재캠프 운영
수학·발명·인문과정 등 각 과정별 특색 맞는 체험 활동 진행
  • 남현우 기자
  • 승인 2018.08.08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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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굿모닝충청 남현우 기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창의융합영재교육원이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영재교육원 134명을 대상으로 영재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진로 체험을 목적으로 하는 현장체험학습과 컴퓨팅 사고력 및 문제해결 능력 신장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학습으로 진행됐다.

교육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프트웨어 코딩을 활용한 인공위성 제어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컴퓨팅 사고력을 활용한 문제 해결능력을 배양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7일에는 수학·발명·인문과정 등 세 개 과정별 특색에 맞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수학과정은 플로우수학체험관에서 다양한 수학의 개념을 갖는 체험관의 교구 체험활동과 특정 주제의 교구를 이용한 수업으로 교구 속에 숨어있는 수학적 원리를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발명과정은 ‘나무샤프펜 설계・제작하기’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세계에서 하나 뿐인 본인만의 작품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시간을, 인문과정은 보은 우당 고택에서 전통한옥과 일제강점기 시대의 문화 및 고택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약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했다.

이어 8일에는 한국잡월드를 방문해 직업세계관, 진로설계관을 체험 및 청소년체험관에서 과정별 특색에 맞는 직업군을 체험했다고 교육원은 전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국진 원장은 “영재 캠프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을 통해 본인의 잠재된 능력에 맞는 직업군에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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