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무궁화 품평회에서 은상 수상
충남도, 무궁화 품평회에서 은상 수상
산림청 주관 ‘제28회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단체부문 농림식품부장관상 영예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8.08.1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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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제28회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품평회)’ 단체부문에서 3위로 선정돼 농림식품부장관상(은상)을 수상했다. (충남도 제공)

[굿모닝충청 내포=이종현 기자] 충남도가 ‘제28회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품평회)’ 단체부문에서 3위로 선정돼 농림식품부장관상(은상)을 수상했다.

10일 도에 따르면 품평회는 전날 산림청 주관으로 대한민국 정부수립 70주년 기념과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열렸다.

이번 품평회에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에서 1000여 점을 출품해 치열한 각축을 펼쳤다.

그 결과 도 무궁화는 생육 상태에 따른 수형의 우수성, 품종별 꽃의 심미성, 관리상태 등 각 심사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단체부문에서 3위로 선정돼는 쾌거를 달성했다.

도는 15개 시‧군과 산림자원연구소에서 개화가 우수하고 관리 상태가 양호한 무궁화 우수분화 65점을 선정했다.

이 중 홍단심계의 품종 ‘난파’와 ‘계월향’ 각 1점씩 2점을 출품했다.

문경주 기후환경녹지국장은 “품평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룬 것은 애국충절의 고장인 도의 무궁화가 전국적으로 우수하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며 “도민들이 무궁화를 통해 애국애족의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품평회에 출품한 전국의 무궁화는 오는 15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 전시된다.

도가 출품한 분화는 17일부터 24일까지 청사로 옮겨 남문 ‘행복나눔의 숲’입구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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