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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에게 배우는 학교, 제10회 청소년 연설대전 본선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사회적 기업 ‘사람에게 배우는 학교’가 11일 대한민국 청소년 연설대전 본선을 펼친다.

    ‘내 꿈을 소리쳐’라는 주제 아래, 청소년들이 청(請)하고 원(願)하는 마음속 이야기의 장(場)을 마음껏 뽐내는 대회다.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박주민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이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전국 중∙고등학교에서 지원한 14명의 청소년들이 출전, ‘내가 원하는 학교, 내가 바라는 세상’이란 주제(主題)로 5분간 자유 연설을 한다.

    이들은 지난 7월 21∼22일, 현직 아나운서∙기자∙작가 등으로부터 직접 효과적인 스피치, 좋은 글쓰기, 대화법에 관한 슬기로운 노하우 등을 배우고 터득하는 교육과정을 거쳤다.

    이어서 지난 4~5일 개최된 예선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청소년들이다. 이틀간 진행된 예선에서는 기자, 아나운서, 변호사, 청년 정치인, 청소년 참가자 등 총 40명에 이르는 심사위원들의 심사와 평가가 있었다.

    본선에서는 1인 3표의 청중 투표를 합산해 인기상 심사가 이뤄지며, 본선 진출자 전원에겐 5개 정당 국회의원과 경기도 교육감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

    정문영 기자  polo876@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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