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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6000명 동원한 보령시의 스포츠 마케팅보령·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성황리에 마무리…지역경제 활성화 등 효과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 등 효과가 컸던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보령시 제공)

    [굿모닝충청 보령=김갑수 기자]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 등 효과가 컸던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국내 여자 프로배구 6개 팀이 총출동하고 태국과 베트남에서 각 1개 팀이 참여해 명승부를 펼쳤다. 대회 결과 KGC인삼공사가 우승, GS칼텍스가 준우승, 흥국생명이 3위를 차지했다.

    특히 8일간 모두 1만6414명이 관람, 1일 평균 약 2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 서포터즈가 경기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수도권에서 열리는 V리그 평균 관중 1500명을 크게 넘어선 수치다. KBS-N, SBS sports와 네이버를 통해 생방송 및 중계방송 돼 보령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피서를 위해 보령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갑수 기자  kksjpe@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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