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종훈 시민기자] 사회복지법인 누리봄 산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헬로(원장 이민훈, 이하 헬로)는 14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서구 도마동 인근 취약계층 30가정에 삼계탕 재료를 전달했다.
이날 자원봉사에는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가 참여하였다.
헬로는 매년 취약계층에게 삼계탕 재료를 전달하는 말복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 16일에도 경로당 등에 생닭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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