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당, 민선 7기 첫 당정협의회 개최
민주당 대전시당, 민선 7기 첫 당정협의회 개최
15일 시당서 주요 현안사업 추진 논의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08.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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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오류동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민선 7기 첫 당정협의회가 15일 열렸다.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 시‧구청장이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민선 7기 첫 당정협의회를 가동했다.

15일 민주당 시당사에서 열린 제1회 당정협의회에선 민주당과 시·구 공동 대전 발전과제, 자치구 연계 국비사업 등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당 당정협의회는 민생문제와 지역 현안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기구로서 분기별로 정례화해 시당과 시‧구 의견을 지속적으로 협의할 방침이다.

또 자치분권 헌법 개정에 앞서, 대전형 자치분권 행정 시스템을 구축해 시당‧시‧구 실무협의를 진행한다. 

조승래 시당위원장은 “국민들의 삶의 문제에 대해 우리 당과 시, 5개 구청이 구체적이고 면밀한 계획을 세워 해답을 만들어야 한다”며 “민생문제는 대통령 혼자서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시당을 중심으로 비전을 세우고, 모두 힘을 모아 현장에서 부터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육성 ▲혁신성장 기반조성 대덕특구 리노베이션 ▲지역인재 채용 역차별 해소 건의 ▲원자력시설 주변 안전관리 강화 및 지원 대책 등 당‧정 공동 대전시 발전 과제 4건, 자치구 연계 국비사업 10건, 지역주민 숙원 및 현안사업 등이 논의됐다. 

자치구 연계 국비사업은 ▲동구 대전의료원 건립, 대전천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중구 원도심 소상공인 상생주차장 건설, 효문화뿌리마을 조성 ▲서구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정림동~버드내교 간 도로개설 ▲유성구 라오바이오융합의학연구원 설립,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대덕구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건설, 노후공단 주차환경 개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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